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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2023.06.16 서울경제] 삼성·포스코가 찜한 '이 기업' 상장 반년만에 몸값 2배 됐다

관리자 2023-09-07 10:53:41 조회수 699

올해 기업공개(IPO) 1호로 코스닥 시장에 입성한 반도체·디스플레이용 특수가스 전문 기업 티이엠씨(425040)의 주가가 상장 반 년도 안 돼 2배 넘게 뛰어올랐다.

전 세계 3개사만 생산할 수 있는 특수가스를 만드는 유일한 국내 업체로 뛰어난 기술력을 자랑하며 삼성과 포스코 등 대기업들의 러브콜을 받은 것이 호재로 작용했다. 금융증권 업계는 “미래 성장성을 고려하면 아직도 저평가 수준”이라며 투자 전망도 밝게 봤다.


티이엠씨는 삼성과 포스코 등 든든한 주주들 덕분에 상장 이후 3만~4만 원대로 주가가 뛰어오르더니 이달 들어 주당 5만 원을 돌파했다. 티이엠씨는 2015년 설립 이후 포스코기술투자·삼성벤처투자·지유투자 등 벤처캐피털(VC)들로부터 대규모 투자를 유치해 주목받은 바 있다. 포스코는 ‘포스코 GEM 1호 펀드’를 통해 티이엠씨 지분 9.54%(101만 3623주)를 보유한 2대 주주이며 삼성 역시 ‘SVIC 52호 신기술사업투자조합’을 통해 티이엠씨 지분 8.54%(88만 4379주)를 가진 3대 주주다.
 

대기업들이 티이엠씨에 주목하는 이유는 기술력이다. 티이엠씨가 생산하는 디보란(B2H6)은 전 세계에서 3개 업체만 생산할 수 있는 소재로 국내에서는 티이엠씨가 유일하다.

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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